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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와 쿠에바스 모두 스트레칭과 토스 등으로 몸을 푼 뒤 불펜으로 이동해 30~35개 정도를 던졌다. 이미 이전에 개인 훈련을 하며 불펜피칭을 2∼3차례 한 뒤 캠프로 온 터라 몸상태는 좋은 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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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피칭을 살펴본 이강철 감독은 "둘 다 안정된 투구폼과 좋은 투구 메커니즘을 가졌다"면서 "하지만, 투구 스타일은 다르다. 알칸타라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구속이 뛰어나다. 특히, 평균 150㎞대의 빠른 볼로 상대를 앞도하는 스타일이다. 반면 쿠에바스는 다양한 변화구를 가지고 있고, 변화구 볼 끝의 움직임과 제구가 좋다"고 했다. 이어 "아직 캠프 초반이라 좀더 지켜봐야 하지만, 둘 다 팀에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등 첫 인상은 좋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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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력을 끌어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빨리 팀 동료들과 친해지고 문화, 언어 등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게 KBO리그에서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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