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보석함' 트레저가 YG 새 보이그룹 탄생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전광판을 장식했다.
Y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 '트레저'를 축하하는 일환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트레저 7인의 영상이 올라왔다.
15초의 짧은 영상 속에는 'YG's 4TH BOY GROUP "TREASURE"'라는 문구와 함께 각 멤버별 개성과 매력이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방예담을 시작으로 하루토, 윤재혁, 박정우, 소정환, 김준규, 최현석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동시에 노래와 춤 등 짧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타임스 스퀘어를 찾는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G보석함'은 YG의 신인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파격적인 방송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통상적인 국내 방송국 방영이 아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브이라이브에서 선공개를 한 후 몇 시간 뒤 유튜브와 JTBC2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팬들이 가장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인터넷 기반의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선택했고, YG의 새롭고 과감한 전략은 글로벌 시장을 제대로 적중했다. 특히 트레저의 첫 공식 스케줄인 VLIVE 스페셜 라이브는 실시간 시청자 140만 명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 기록을 세웠다.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은 향후 데뷔 준비 기간을 거쳐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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