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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18-2019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 1골, 후반 2골 등 총 3골을 퍼부었다. 호날두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8호 해트트릭에 힘입은 유벤투스가 결국 3대0 승리했다. 1차전 원정 0대2로 패배를 딛고 합산 스코어 3대2로 8강 티켓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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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를 상대로 유일하게 두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스포르팅리스본, 맨유, 레알을 거쳐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이날 레알이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한 경기 3골을 낚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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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챔피언스리그 통산 득점 부문에선 호날두가 크게 앞선다. 호날두는 이날 122·123·124호골을 넣었다. 당연히 역대 최다골 기록이다. 2위 메시(106골)와 격차를 18골로 벌렸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우승 횟수(5)에서도 최근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힘입어 메시(4)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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