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몸에는 피해자가 거세게 저항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최근 미국 조지아주 경찰은 목과 어깨 및 가슴 등 상반신이 손톱자국으로 가득 차 있는 성폭행범 커크 테일러 마틴(28)의 머그샷을 공개했다.
마틴의 목과 가슴, 얼굴에 보이는 상처는 그가 범죄를 저지를 당시, 피해자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하게 저항하던 도중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범죄에 희생되지 않으려 얼마나 안간힘을 썼는지 짐작할 수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마틴은 지난 7일 자신에게 이별을 선언한 전 여자친구(28)의 집을 몰래 찾아갔다. 그의 손에는 미리 준비해준 복사본 집열쇠가 쥐어있었다.
마틴은 지난 7일부터 8일, 피해자를 집에 감금한 채 성폭행했으며, 피해자는 이 과정에서 심한 구타까지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자는 8일 오전까지 외부와 노출이 차단된 상태로 옷장에 감금되어 있다가 마틴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집에서 탈출했고 곧바로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마틴은 총으로 자살 시도를 하려 했지만 제압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마틴은 조지아주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지난해 4월 다수의 정책 위반으로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2.'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3."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4.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