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잉글랜드의 대승을 이끈 주인공 라힘 스털링이 가장 높은 평점 9.6점(후스코어드닷컴 기준)을 받았다. PK로 한골을 보탠 케인은 8.1점, 1도움의 제이든 산초는 7.9점을 받았다. 델레 알리는 7.1점, 다이어는 6.5점, 헨더슨은 7.0점을 받았다.
스털링은 경기후 영국 방송 ITV와의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팀 경기력이었다. 팀이 승리하는데 도움이 돼 행복하다. 나 자신을 믿었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경기 MOM으로 스털링을 꼽았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스털링은 오늘 '전기' 같았다. 그에게 특별한 밤이다. 스털링은 축구선수나 사람으로 매우 성숙했다. 골에 배고파했고, 거의 본능적으로 모든 걸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스털링을 국보라고 칭찬했고, 또 그라운드 안팎에서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스털링은 이날 득점 이후 최근 사망한 크리스탈팰리스 유망주 다마리 도킨스를 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속옷에 그의 얼굴이 새겨진 사진을 박았다.
맨시티 스털링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페널티킥도 하나 만들어냈다. 스털링의 활약 속에 잉글랜드는 유로2020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22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A조 1차전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스털링이 빛났다. 스털링은 전반 24분 선제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중앙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패스가 들어갔다. 제이든 산초가 볼을 잡았다. 산초는 반대에서 달려오는 스털링을 보고 그대로 패스했다. 스털링은 손쉽게 골을 만들었다.
잉글랜드는 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더 보탰다. 이번에도 스털링이 골을 거의 다 만들어냈다. 2선에서 패스를 받은 스털링은 문전 안에서 그대로 돌파했다. 체코 수비수들은 몸으로 막아설 수 밖에 없었다. 파울이었다. 케인이 키커로 나섰다. 케인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잉글랜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 다시 골을 추가했다. 역시 스털링이었다. 워커가 치고들어갔다. 전진패스를 했다. 체코 수비수가 걷어냈다. 이 볼은 다시 다른 수비수 맞고 스털링 앞으로 왔다. 스털링은 터닝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스털링은 만족하지 않았다. 6분 후인 후반 23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왼쪽 코너에서 볼을 잡은 뒤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굴절되어 골이 됐다. 스털링은 후반 25분 기립 박수 속에 교체아웃됐다.
잉글랜드는 더욱 많은 골을 넣기 위해 공세를 시도했다. 다만 체코의 수비벽에 계속 막혔다.
운도 따랐다. 후반 38분 체코의 자책골이 나왓다. 허드슨 오도이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볼을 잡은 뒤 오른발슈팅을 때렸다. 파블렌카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을 칼라스가 걷어내려고 했다. 잘못 걷어내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결국 잉글랜드가 5대0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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