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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31일 토트넘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칭찬했다. "영국축구는 이적의 땅이다. 한 선수도 영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히 큰 선언이다. 나는 한편으로 포체티노 감독이 그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여름 새선수들을 전혀 영입하지 않았음에도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포체티노는 똑똑한 감독이다. 그리고 그의 팀은 이미 훌륭하다. 선수들이 함께 오래 뛰면서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고,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스스로 찾아낸다. 그것이 토트넘이 터프한 상대인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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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이 부분이 내가 토트넘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다. 정말 다양한 공격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모든 옵션이 통하지 않을 때는 에릭 라멜라같은 선수들이 등장한다. 골키퍼, 풀백, 환상적인 미드필더 등 팀 전체가 믿을 수 없는 가치로 채워져 있다"고 했다. 주공격수 케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케인은 레디메이드 공격수가 아니었다. 발끝에 모든 가능성을 지닌 18세의 재능있는 선수였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끊임없이 진화해가고 있는 선수다. 나는 케인이 그의 경력을 쌓아온 방식 때문에 그를 좋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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