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풀럼이 올 시즌 두번째로 2부리그 강등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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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2일 밤(현지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전반 23분 두쿠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10분 후 풀럼은 라이언 바벨의 골로 동점을 일궈냈다. 그러나 후반 들어 휴즈, 디니, 페메니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완패하고 말았다.
이것으로 풀럼은 강등이 확정됐다. 풀럼은 5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17에 머물렀다. 남은 5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17위 번리(승점 33)에게 미치지 못한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지만 1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십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미 허더스필드가 강등을 확정한 상황이다.
이제 남은 강등 자리는 단 하나. 현재 카디프시티가 승점 28로 18위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번리와 사우스햄턴, 브라이턴이 승점 33으로 강등권에 있다. 기성용이 뛰고 있는 뉴캐슬은 승점 35로 14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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