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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만에 홈 첫승을 기록한 부산 아이파크가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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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는 13일 오후 1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 무궁화와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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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이동준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유스 출신인 이동준은 최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는 평가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대비한 U-22 국가대표팀을 오가며 자신감과 기량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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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전과 홈경기에서는 역전승의 발판이 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 덕분에 부산은 2대1로 승리하며 홈 3경기 만에 시즌 첫승의 기쁨도 누렸다. 최근 4경기 연속 부산의 골 상황에 관여할 만큼 없어선 안될 보배다.
'후반전의 사나이' 디에고는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1-1의 팽팽한 균형을 깨는 극장 역전골을 터뜨렸다. 디에고는 후반에 교체 선수로 나서 체력과 스피드가 떨어진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강력한 조커의 모습을 되찾고 있다.
이동준은 "팀의 승격이라는 목표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도쿄올림픽 승선이 목표기도 하다. 최근 U-22대표팀을 오가면서 플레이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주말 아산전도 팀 승리를 위해 동료들과 협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