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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의 플릿우드타운은 13일 밤 11시 영국 사우스요크셔 반슬리 오크웰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리그원(3부리그) 42라운드 반슬리 원정에서 2대4로 패했다. 전반 2골을 내주고 후반 19분 에반스가 해리 사우터의 도움으로 만회골을 기록한 지 1분만인 후반 20분 사우터가 퇴장을 당했고 2대4로 패하면서 바튼이 폭발했다. 바튼 감독과 스텐달 감독이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충돌했고, 경호원과 경찰의 제지를 받고서야 떨어졌다. 사우스 요크셔 경찰은 바튼 감독을 조사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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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슬리 공격수 코울리 우드로는 SNS를 통해 '바튼 감독이 스텐달 감독을 폭행했고, 스텐달 감독의 얼굴에서 피가 흘러내렸다'고 전한 직후 파장이 확산되자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양팀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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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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