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버닝썬 이문호 공동대표와 중국인 MD 바 모씨(일명 애나)가 19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바씨는 이날 오전 10시 4분, 이문호 대표는 10시 19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출석한 두 사람은 '마약 투약 의혹을 아직도 부인하는가' '버닝썬 내 마약 유통한 적이 있나'라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대표와 바씨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된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마약류 투약 소지 등 범죄 혐의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이 대표와 바씨에 대한 보강수사를 진행, 추가 마약 투약 혐의를 확인했다. 투약 횟수는 이 대표와 바씨 모두 10여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와 바씨는 마약 투약 및 공급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 이 대표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바씨도 엑스터시와 케타민 약물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바씨는 버닝썬에 손님을 유치하고 수수료를 받는 MD로 활동하면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이 대표는 마약 투약 및 유포 의혹을 받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