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트래퍼드(영국 맨체스터)=이준혁 통신원]맨유와 맨시티가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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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24일 밤(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 전반 중에는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전반 10분 맨유가 한 번 몰아쳤다. 페레이라가 슈팅을 때렸다. 이어 포그바도 날카로운 슈팅을 했다. 그러자 맨시티도 반격했다. 스털링이 측면에서 상대를 흔들었다. 이어 슈팅을 때렸다. 스몰링을 맞고 굴절됐다. 데 헤아 골키퍼가 잡아냈다. 15분에는 포그바가 로빙 패스를 올렸다. 이를 린가드가 달려들며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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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2선에서 슈팅했다. 데 헤아가 이를 간신히 쳐냈다. 바로 맨유가 역습했지만 에데르손이 막아냈다.
전반 중반 이후에는 맨시티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나갔다. 맨시티는 패스를 통해서 상대를 흔들었다. 이에 맨유는 집중력 있는 수비를 펼쳐나갔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43분 스털링의 돌파에 이은 찬스가 골로 연결되지 않은 것이 맨시티에게는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었다. 그렇게 무득점인채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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