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빠른 시간에 한 골을 따라붙었다. 기적을 만들수도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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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7일 밤(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전반 7분만에 첫 골을 넣었다. 헨더슨이 치고들어간 뒤 슈팅을 때렸다.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이를 쳐냈다. 이 볼이 뛰어들던 오리기에게 향했다. 오리기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이었다.
리버풀은 1차전 원정에서 0대3으로 졌다.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4골차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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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는 잘 채웠다. 리버풀은 두 번째 골을 뽑아내기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수비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헨더슨, 로버트슨의 슈팅이 테어 슈테겐 골키퍼에게 막혔다.
바르셀로나도 역습을 펼쳐나갔다. 메시와 쿠티뉴의 슈팅이 나왔다. 알리송 골키퍼가 선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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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이후 양 팀은 서로 주거니받거니하며 공세를 주고받았다. 결국 전반은 리버풀이 한 골 앞선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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