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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첫사랑을 소재로 시즌2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에 차우식(김선호 분), 이준기(이이경 분), 국기봉(신현수 분) 3인방의 첫사랑 역을 맡은 문가영이 주목을 받았다. 문가영은 학창시절 첫사랑과의 우연한 재회로 펼쳐지는 가슴 콩닥거리는 로맨스를 선보였다. 문가영의 순수하고 달달한 로맨스 연기는 그때 그 시절 풋풋했던 감정과 추억을 떠올리게 했고, 상대역인 김선호와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극 초반부터 수연-우식 커플을 향한 지지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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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의 코믹 연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물이 올랐다. 마취불곰녀, 화병 유발 보컬 트레이닝, 침 튀기는 발음 교정 수업 등 굵직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특히 문가영의 음치 연기는 실제로 음치가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눈물이 날 정도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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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제작발표회에서 이창민 감독이 문가영의 연기력을 크게 칭찬했던 만큼 문가영은 '으라차차 와이키키2' 주연으로 자신의 몫을 믿음직스럽게 해냈다. 첫사랑 로맨스와 청춘 성장기, 각각의 감정선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에피소드 중심의 극에 드라마적 요소를 풍성히 채웠고,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시그니처 웃음 코드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코믹 연기까지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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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