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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회에서 사고 당일에 대해 모두 고백하려던 신대길(김학선). 하지만 간신히 용기를 낸 그에게 교통사고가 벌어졌음이 암시되면서 무진과 인하의 희망은 다시 사라지고 말았다. 그동안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내면서 CCTV 속 서은주(조여정)의 차, 한동희(이재인)와 도서관 사서의 증언 등의 증거를 직접 찾아냈지만, 여전히 사고에 대한 진실은 풀리지 않았다. 그런데 은주가 연관돼있다는 의심을 명백하게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서 대길에게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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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사고 당일, "제발 아무 것도 못 본 걸로 해주세요. 원하시는 만큼 대가를 지불할게요"라는 은주의 절박한 부탁에 진실을 은폐했던 대길. 이후 아들을 미끼로 협박을 하는 오진표(오만석)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쉽게 진실을 털어놓을 수 없었다. 그런 대길이 숨겨놓은 증거는 무엇일지, 그리고 이것이 무진과 인하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줄 수 있을지, 본방송이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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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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