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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은 초반부터 부산교통공사를 압도했다.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김태은이 왼쪽에서 올려준 볼을 한 빛이 뛰어들며 감각적인 헤더로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대전코레일은 20분 추가골을 넣었다. 한 빛이 단독드리블하며 골키퍼를 제치던 순간, 한호동 골키퍼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지체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첫 골을 도운 김태은이 키커로 나서 강력한 슈팅으로 부산교통공사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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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들어 부산교통공사의 공세가 거세졌다. 여러차례 슈팅 찬스를 만들었다. 26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김상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위기를 넘긴 대전코레일이 또 한번 찬스를 잡았다. 한 빛이 혼전 중 수비수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28분 이관표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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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제주도 서귀포시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CSR 사업도 진행된다. 신성델타테크 후원을 통한 '사랑의 골' 이벤트, 서귀포 지역 꿈나무들을 위한 유소년 축구클리닉을 진행한다. 또한 입장료 유료화를 통한 입장 수입은 '사랑의 골' 이벤트 모금액과 함께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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