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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는 16살부터 무에타이를 시작해 선수로 활동했다. 2016년 한국에 있는 어머니를 보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뒤 운동을 이어나가고 싶어 군산 엑스짐을 찾았다. 경기 감각을 찾은 아르투르는 여러 대회를 거친 끝에 2017년 6월 MAXFC 09에 출전해 이름을 알렸다. MAXFC 14에서 당시 공석이었던 플라이급 타이틀에 도전해 중국의 류우쳉을 꺾고 2대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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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모두 한국으로 데려오는 것에 힘썼는데 그것이 해결됐다. 이젠 운동만 열심히 하면 된다. 챔피언 벨트를 빼앗기고 싶지 않다. 펀치로 경기를 일찍 마무리하겠다. KO 승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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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토는 "첫 MAX FC 출전이기에 매우 기대된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관객들에게 환호성을 이끌어내고 싶다"라며 "적진에서 치르는 경기이기에 무조건 KO를 노려야 한다. 상대 조 아르투르에 대해 들어본 적은 없지만 1라운드부터 공격적인 플레이 할 테니 준비 잘 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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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리그 확정대진
[플라이급 챔피언 1차 방어전] 조 아르투르 vs 사토 슈우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