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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했고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에서는 지난 15일 개봉해 단번에 흥행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4일 만에 100만 돌파, 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작품이다. 국내 극장가를 장악한 '악인전'은 지난 22일 칸으로 넘어와 전 세계 관객을 상대로 공식 상영을 진행,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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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한국에서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거나 식사를 하러 나갈때도 마스크와 모자를 써 최대한 가리고 나간다. 그런데 다들 알아보더라. '여자친구분과 데이트 오셨구나?'라고 말하더라"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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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칸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짐 자무쉬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가, 마지막 상영작(올해부터 폐막작 대신 마지막 상영작으로 표기)은 올리비에르 나카체·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가 선정됐다. 한국영화 진출작으로는 경쟁 부문에 '기생충',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악인전', 시네파운데이션(학생 경쟁) 부문에 '령희'(연제광 감독), 감독주간에 단편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 등이 칸영화제를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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