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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니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운영하는 라디오쇼 '시리우스XM'에 스티브 존슨과 함께 출연해 US여자오픈을 전망하면서 "올해 대회는 한국 선수가 우승할 것이다. LPGA 투어에서 뛰는 6명의 한국선수들 이름은 모른다. 성만 얘기해도 된다면 이씨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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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되자 헤이니는 곧바로 트위터에 사과의 글을 올렸으나 방송에선 출연 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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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하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9개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 동안 최고 성적은 메이힐 챔피언십에서 거둔 준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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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는 박세리 김주연 지은희 박인비 최나연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이후 9번째 US여자오픈 챔피언이 됐다. 한국인 통산 10번째 US여자오픈 우승.
그러자 헤이니는 잘못을 뉘우쳤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여성이 미국여자오픈에서 상위권에 오를 것이라는 내 예측은 사실과 통계에 기반한 것'이라며 '한국 여성들은 LPGA 투어를 확실히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만일 다시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해도 똑같은 내용의 답변을 할 것이다. 다만 말을 할 때 좀 더 신중한 단어를 택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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