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는 데 대해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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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지난 2016년 8900만 파운드(약 1322억 원)의 이적료를 받고 포그바를 맨유로 보냈다. 맨유가 1억5000만 파운드(약 2227억 원)를 맞춰주기 전에는 어떤 구단과도 거래하지 않겠다는 말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지만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재영입에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레알마드리드가 '레프트백' 페를란드 멘디를 49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등 다른 타깃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유벤투스는 포그바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다. 유벤투스에서 있었던 4년 동안 포그바는 4번의 세리에A 우승, 2번의 이탈리아컵 우승을 이끌었다.
포그바는 도쿄에서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3년간 있었고 잘 지내왔다. 위대한 일도 해냈다. 어디에 있든 그렇듯이 좋은 순간도 있었고, 나쁜 순간도 있었다. 이번 시즌도 좋았지만 나는 지금이 다른 곳에서 새 도전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나는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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