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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직행하는 인원은 전기 대회 4강 진출자 4명과 본선 시드 8명, 와일드카드 1명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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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명, 중국ㆍ일본 각 2명씩에게 배정된 본선 시드는 박정환ㆍ신진서ㆍ김지석ㆍ신민준 9단과 양딩신ㆍ천야오예 9단, 이야마 유타 9단, 쉬자위안 8단에게 돌아갔다. 와일드카드 1장은 통합예선 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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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선 대진추첨 결과 최철한ㆍ스웨ㆍ당이페이 9단 등 세계챔피언 출신만 3명이 포진한 A조가 '죽음의 조'로 꼽히고 있다. B조 윤준상ㆍ미위팅 9단, C조 백홍석ㆍ롄샤오 9단, D조 나현ㆍ장웨이제 9단, E조 김명훈 7단, 판팅위ㆍ구리 9단, F조 박진솔ㆍ저우루이양 9단, G조 홍성지 9단, 자오천위 7단, H조 이영구ㆍ탄샤오 9단, 판윈뤄 8단, I조 강동윤ㆍ이창호ㆍ퉈자시 9단, 펑리야오 6단, J조 원성진 9단, 쉬자양 8단, K조 박영훈 9단, 퉁멍청 7단, L조 이세돌 9단, 랴오위안허 7단, M조 이지현ㆍ구쯔하오 9단, N조 이동훈 9단, 셰커 7단, 딩하오 6단 등 한국과 중국의 상위 랭커들이 일반조에서 본선행 티켓을 놓고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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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조에서는 R조에서 최정 9단과 김채영 5단이, S조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 오유진 6단, 루민취안 5단, 가오싱ㆍ저우홍위 4단이 티켓을 다툴 것으로 보인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7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한편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일 4강까지 본선 전 경기를 논스톱으로 진행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뒤 하루를 쉬고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결승 3번기를 펼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