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수씨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초 한차례 임신 소식이 전해졌으나, 당시 이필모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다 이날 이필모가 뮤지컬 '그날들'을 끝낸 소감과 함께 '2세 소식'도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아내 서수연의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
이필모는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디뎌,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필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아내와 서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서 많이 당황했다. 나중에 점점 현실로 다가오면서 아빠가 된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아내와 태교 여행을 다니는 등 출산 준비 중이라는 이필모는 "2세가 태어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아빠이자, 아내에게도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많은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필모는 뮤지컬 '그날들'을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