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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1부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전북과 8위 수원의 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전북은 11승3무2패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이상 승점 36)과 상위권 대결을 이어나가고 있다. 수원은 승점 18점(4승6무6패로)으로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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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2019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2차전을 기대하게 했다. 상대가 헐크, 오스카, 엘케손 등 수준급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중국 슈퍼리그의 강호라는 점, 팀의 핵심 공격 자원인 로페즈와 이승기가 각각 폐렴과 인대부상으로 결장했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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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전북이 4대0 완승을 거뒀다. 원정에서 거둔 값진 승전보였다. 전북은 다소 체력 부담이 있지만,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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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는 72.14%의 높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대전시티즌의 승리 예상은 각각 16.82%와 11.04%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 5월 1일 펼쳐진 양팀의 첫 대결에서도 아산이 1대0으로 승리했다. 아산이 홈 경기의 이점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다면, 지난 대결과 같은 결과가 되풀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부산 아이파크(리그 2위)도 70.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은 17.50%를 기록했고, 안산 그리너스 FC(리그 5위)의 승리 예상은 12.27%로 나타났다.
J리그, 요코하마와 삿포로 높은 승리 예상 지지
J리그에서는 요코하마와 삿포로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요코하마(리그 4위)는 82.19%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와 마쓰모토(리그 14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1.04%와 6.77%를 기록했다.
리그 최하위 사간도스(리그 18위)를 만나는 삿포로(리그 7위)의 투표율도 75.82%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양팀의 무승부는 14.58%로 나타났다. 원정팀 사간도스의 승리 예상은 9.61%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22회차는 22일 오후 1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