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지호가 미모의 유도 선수로 변신했다.
지호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6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지호는 차현(이다희)이 과거의 송가경(전혜진 분)을 회상하는 장면에 고교 시절 유도부 선배로 등장했다. 지호는 차현에게 "정신 안차리지?"라고 말을 건넸고, 송가경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예쁘기만 하냐. 전교 1등에 방송부 부장에 무려 재벌집 외동딸"이라고 답했다.
이날 지호는 까메오임에도 청순하고 당찬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달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섯 번째 계절(The Fifth Season)'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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