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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오세연' 5회에서는 최수아와 도하윤의 관계에 큰 변화가 시작됐다. 도발적으로 다가오는 최수아를 밀어내던 도하윤이 더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게 된 것. 애써 밀어내던 두 사람이 먼 길을 돌아 비 오는 날 작업실에서 다시 마주한 장면은 향후 이들을 덮칠 치명적 사랑을 예고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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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오세연' 6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두 사람은 책으로 가득 채워진 도하윤의 작업실 한 켠에 있는 좁은 침대에 함께 누워 있다. 두 사람의 거리는 한 치의 틈도 허용되지 않을 만큼 가깝다 못해 밀착해 있는 상황. 잠이 든 듯 눈을 감은 도하윤과, 그런 도하윤 품에 안겨 그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는 최수아의 모습이 관능적이면서도 아련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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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오세연'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6회에서 어렵게 마음을 확인한 최수아와 도하윤이 다시 어떤 이유로 인해 멀어지게 된다. 이들의 사랑은 늘 일촉즉발에 가시밭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이 최수아와 도하윤의 사랑이다. 예지원, 조동혁 두 배우는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극중 인물들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사랑에 감정을 이입하고 극에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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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