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일 방송된 '릴레이 카메라 프리뷰'에서는 이미 누적 조회 수 약 800만을 기록한 유재석-조세호-태항호-유병재-딘딘-유노윤호의 '릴레이 카메라' 영상 모음과 온라인에선 볼 수 없던 장면들, 그리고 27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먼저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처음 공개된 오프닝 영상에는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 로고를 직접 손으로 쓰는 모습과 드럼 연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 포스터의 기획, 연출, 주연을 모두 맡아 1인 3역을 소화한 것에 이어 실제 방송에서 펼칠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 번의 '릴레이 카메라'가 끝나고 김태호PD는 유재석을 다시 만나 2대의 카메라를 전달하며 이후 '릴레이 카메라'는 어떻게 진행됐을 지, 그 행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dvertisement
이에 유재석은 "진짜 나를 괴롭히네"라며 고개를 숙이고 말을 잇지 못했는데, 그동안 제작진 앞에서 괴로워했던(?) 그의 모습과 함께 누군가가 부르는 "내가 만약~ 괴로울 때면~"이라는 찰떡같은 배경음악이 더해져 '웃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릴레이 카메라'의 n번째 주자인 배우 이동휘였다. 그의 갑작스런 등장은 또 다른 주인공들의 정체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 후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만 팔로워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놀면 뭐하니?-릴레이카메라'를 긁어모아, 앞으로의 방송 시간도 설명 드릴 겸 오늘 MBC에서 0회 "프리뷰"로 소개했습니다"라며 이번 방송의 취지와 "다음 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MBC에서 다양한 포맷과 TV플랫폼에 알맞는 내용으로 찾아올 '놀면 뭐하니?' 1회가 방송될 예정인데요. TV용 콘텐츠 외에 유튜브에도 알맞는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꼭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공개될 '놀면 뭐하니?'에 대한 기대의 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