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울로 디발라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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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만해도 그는 유벤투스 잔류를 선호했다. 지난 시즌 디발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으로 입지가 좁아졌지만, 유벤투스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었다. 2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코파아메리카 출전 후 휴가를 마친 디발라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면담을 가졌고, 그는 이 자리서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현재 맨유와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맨유는 이전부터 링크가 된 바 있고, 토트넘은 최근 디발라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디발라의 예상몸값은 8000만파운드. 일단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며, 그를 둘러싼 여름도 뜨거워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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