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의 1군 복귀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양의지는 12일 옆구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정밀 검진 결과 내복사근에 경미한 혈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복귀까지 최대 4주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부상 중임에도 올스타전에 참석하기도 했던 양의지는 후반기가 시작됐지만 아직 엔트리에 복귀하지 못한 상태다. 29일 재검진 결과 아직 혈종이 다 없어지지 않은 상태라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훈련에 들어가기는 적합하지 않은 몸 상태다.
NC 이동욱 감독은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 아직 타격 훈련을 하기에는 무리라 조금 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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