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션 롱스태프 영입은 실패로 돌아갈 듯 하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판매 불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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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메트로'는 31일(한국시간) 뉴캐슬의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가 맨유에 롱스태프를 팔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일찍부터 리빌딩의 핵심으로 미드필더 롱스태프를 찍고, 그의 영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당초 뉴캐슬도 5000만파운드(약 72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해 롱스태프를 타 팀에 보내려 했다. 5000만파운드는 맨유가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할 때 쓴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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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뉴캐슬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부임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브루스 감독은 롱스태프를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지목하고, 당장 시즌 운용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선수라고 주장했다. 이에 애슐리 구단주가 맨유측에 판매 불가를 최종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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