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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샛별' 백승호, 지로나 프리시즌 선발 출격

by 이원만 기자
11일 오후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벌였다. 백승호가 이란 수비를 제치며 감각적인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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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벤투호의 샛별' 백승호(지로나·22)가 시즌 개막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프리시즌 연습경기에 또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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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4일(한국시각) 스페인 지로나에서 몽펠리에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 이날 백승호는 교체 멤버가 아닌 선발로 전격 기용됐다.

하지만 득점 포인트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덩달아 팀도 0대1로 패했다. 백승호는 후반 15분까지 총 60여 분간 뛰어다녔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진 못했다. 백승호는 18일로 예정된 개막전 선발 출격을 노리고 있다. 프리시즌에 꾸준히 출전하는 건 좋지만, 공격포인트가 나와야 한다. 이날 백승호의 소속팀 지로나는 전반 4분만에 라보르데에게 선제 결승골을 헌납한 채 맥없이 0대1로 패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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