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상위스플릿 진입 문턱까지 다가간 상주가 이번에는 제주와 맞붙는다.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신봉철)이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5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위해 원정길을 나선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제주가 8승 6무 5패로 우세하다. 통산전적은 약세하나 앞선 1,2차전에서는 제주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상주다. 1차전에는 윤빛가람의 결승골로 3대2 승리를 거뒀으며 2차전에는 전반전에 4골을 몰아치며 4대2로 승리했다.
상주는 윤빛가람의 PK골과 강상우의 결승골로 8월 첫 번째 경기인 경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윤빛가람의 시즌 7번째 득점과 상주에서의 첫 득점을 한 강상우의 활약에 웃음 짓는 상주다.
김민우 외 11명의 선수가 9월 전역을 앞두고 있어 8월 경기는 상주에게 중요한 달이다.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후반기를 보낼 수 있다.
제주-포항-울산으로 이어지는 일정에서 제주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다. 희망찬 소식도 들려온다. 부상을 털고 일어난 김민우가 팀 훈련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전력에 보탬이 되어줄 김민우의 경기 출전 여부도 주목된다.
오승훈, 임상협, 오사구오나, 최규백을 영입하며 전력 강화에 나선 제주는 7월 경기에서 1승 3무 1패의 성적을 보였다. 이후 울산전에서 0대5 패배를 했기에 수비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윤일록과 2골 1도움으로 위협적인 공격력을 보이는 남준재는 상주가 주의해야 할 상대다.
1부 리그 잔류를 넘어서 상위스플릿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주가 제주를 꺾고 2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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