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데이빗 레이치 감독)가 지난 주말이었던 16일부터 18일 동안 112만785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개봉 이후 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며 지금까지 203만3046명을 동원했다. 이러한 흥행 기록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12일째 200만 돌파)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10일째 200만 돌파)의 기록을 두 배 이상 앞지르는 빠른 속도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총 8편의 시리즈를 내놓은 인기 영화 프렌차이즈 '분노의 질주'의 스핀오프 영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등이 출연하며 '존 윅'(2014), '아토믹 블론드'(2017), '데드풀'(2018) 등을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같은 기간 79만2502명을 모은 유해진 주연의 영화 '봉오동 전투'(원신연 감독)가 차지했다. 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94만4997명으로 400만 돌파를 코앞에 뒀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조정석·임윤아 주연의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는 76만9106명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달 31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755만8499명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4위와 5위는 각각 6만5168명과 5만467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시즈노 코분 감독)와 서예지 주연의 호러 영화 '암전'(김진원 감독)이 차지했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24일 개봉해 14만7168명을 동원했고 '암전'은 15일 개봉해 8만5533명을 모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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