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인 8만5천원이라는 기본 지출선을 지켜내며 여행을 마무리지었다.
19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서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모델 한혜진의 러시아 모스크바 설계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12시간이 모자라' 투어를 시작한 짝꿍 설계자 규현과 배우 진세연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두 사람은 고리키 공원에서의 킥보드 대여소를 들렀다. 상치 못한 물값의 지출로 경비 부족에 시달린 규현은 6대의 수동 퀵보드만 빌렸다. 멤버들은 자동이 아니라며 불평했던 것과 달리 킥보드를 타며 즐거워했다. 규현은 홀로 킥보드를 타지 않고 뛰어다녔다. 이어 규현과 멤버들은 초대형 그네타기까지 즐겼다.
모스크바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참새 언덕이 다음 스폿이었다. 그러나 규현은 참새 언덕을 가던 중 1인당 5천원의 케이블카 대신 30분이 넘는 언덕길을 선택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저녁식사로는 조지아식 힌깔리(만두), 하차푸리(치즈 빵) 맛집을 찾았다. 치즈피자 같은 하차푸리는 다소 짜다는 평을 받았다. 반면 육즙 가득한 힌깔리는 호평을 얻었다.
규현은 제작진과 함께 1인당 20만원에 육박하는 5성급 레디슨 로열 호텔에서의 숙박을 걸고 '물 따르기' 미션을 진행했다. 그러나 모두 실패하며 멤버들은 8인실 도미토리가 있는 가성비 호스텔로 입성했다. 침대마다 개인 커튼이 딸려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형성했다.
모스크바 여행의 둘째 날은 개그맨 박명수와 한혜진이 '수와 진'으로 팀을 이뤄 '알아두면 쓸모있는 TMI 모스크바' 투어를 이끌었다.
멤버들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아침 식사를 마친 '수와 진'은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전 내부로 입장했다. 다행히 전날 머문 가성비 숙소가 위치가 좋아 이동이 수월했다.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 일주일 단 하루만 20분간 근위대 퍼레이드가 열린다. 근위대 퍼레이드가 임박하자 광장 안에 역대급 인파가 몰렸다.
곧이어 근위대 퍼레이드가 시작됐고, 화려한 퍼포먼스에 멤버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박명수는 "근위대 퍼레이드는 정말 잘했다. 그 장면은 실제로 봐야 된다"며 칭찬했고, 이용진도 "저에게는 뭔가 좋은 기억 거리일 거 같다"며 호평을 내렸다. 한혜지는 "더운 날씨에 잘 참으면서 봐줘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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