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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이 남원식당 멤버라는 충격 제보를 받은 서연아(나나 분). 장엔터 연습생 정해진(이서안 분)은 연아를 찾아와 성상납을 한 대상으로 아버지 서동석(이호재 분)을 명확하게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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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해진의 이 같은 진술은 거짓이었다. 정해진의 배후에는 송우용이 있었다. 송우용은 정해진과 짜고 연아의 아버지 서동석을 모함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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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아는 서동석을 직접 만나 "7년전에 남원식당 간 적 있냐"고 직접 물었다. 서동석은 "딱 한번이었다. 네가 들은게 전부는 아니다. 잠깐 실수했던 것이다. 너한테 피해가지 않도록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충격받은 연아는 "저 아빠 존경해서 검사됐다. 아빠가 어떻게 이러실 수 있냐. 저 이제 검사 자격 없다"면서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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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는 송회장을 만났다. 송회장은 "아버님이 더 이상 다치지 않으셔야 할텐데"라고 협박하듯 말했고, 연아는 "남원식당 드러날까봐 덫을 놓고 우리 아빠를 망가트리냐. 난 이 사건 끝까지 팔거다"고 선언했다.
이후 태경은 송회장과 정치계 인사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태경은 이 자리에서 남원식당의 실체가 담긴 USB를 공개하며 협박했다. 그리고 이어 연아가 들어왔고 이들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했다.
이에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 분)는 서동석을 만났다. 송회장은 "서검사가 그분들을 기소하기 전에 검사복을 벗게 될것 같다. 서검사 이쯤에서 멈추게 해라"면서 협박했다.
그런데 탁수호는 연아를 찾아왔다. 그간 연아에게 비상한 관심을 보였던 탁수호. 연아가 위험한 상황임을 눈치챈 태경은 연아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태경이 연아를 발견했을때 이미 연아는 죽은 뒤였다. 건물에서 투신해 죽은 연아를 바라보며 태경은 오열했다. 그 순간 태경은 탁수호와 눈이 마주쳤고, 두 사람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