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도시어부' 더 뜨거워진 승부욕…자존심 내건 라스보야스 낚시 전쟁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큰 형님 이덕화와 특급 게스트 조재윤이 자존심 건 청새치 대결을 펼친다.

Advertisement
오는 5일(목)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105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가 게스트 조재윤, 김새론과 함께 코스타리카 라스보야스에서 청새치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은 도시어부의 큰 형님 이덕화와 조조사 조재윤의 대물 청새치 승부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낚시 중간 중간 무전기를 통해 서로의 상황을 체크하며 예의주시하는가 하면, 크기와 무게를 비교하면서 안도하거나 초조해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고 한다.

Advertisement
조재윤은 지난 주 방송에서 첫 히트를 기록하며 생애 처음이자 도시어부의 첫 청새치를 낚아 올리는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꿈같은 순간을 맛본 조재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승부욕을 펼쳐보였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에게 옆 배의 정보를 전해들은 조재윤은 전의를 불태우며 "제가 잡은 청새치가 좀 더 컸다"며 의기양양 하는가 하면, "큰 거 잡고 싶다. 잡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며 청새치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덕화 역시 지난 방송에서 "꼬마들은 둘 다 잡았다는데 미치겠네"라며 큰형님답지 않은 초조함을 드러냈고, '노인과 바다'의 산티아고처럼 힘겨운 버티기와 끝없는 밀당 끝에 청새치를 낚아 올리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한 바 있다. 생애 잊지 못할 첫 청새치 낚시에 성공한 후 더욱 화력이 붙은 이덕화는 "하나만 더 물어봐라. 죽기 전에 청새치 몇 번 더 보게"라며 바다를 향해 간절히 호소했다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뜨거운 승부욕은 누구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될지, 라스보야스에서 펼친 청새치 대결의 그 두 번째 이야기는 5일 밤 목요일 밤 9시 50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공개된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