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강한나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강한나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뉴욕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여유로움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은 강한나는 특유의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통해 데뷔했다. 강한나는 지난 달 20일 종영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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