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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한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의 시작인 13화에서는 깃바닥을 탈출한 은섬(송중기)이 사트닉(조병규)의 유언으로 주비놀에 가면서 우연한 계기로 '반드시 은혜를 갚아야 할' 모모족의 은인으로 거듭나는, 강렬한 스토리가 담겼다. 더불어 대제관 니르하가 된 탄야(김지원)가 타곤(장동건)을 아라문 해슬라의 재림으로 지목하면서 아스달에서는 격변의 대서사시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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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은 다른 깃바닥 노예들과 함께 죽은 시체로 위장, 거적에 몸을 은닉한 채 돌담불 위로 올라갔다. 때마침 올마대를 찾기 위해 돌담불로 온 대칸부대의 연발(최영준)이 바도루(태원석)의 거적을 벗기며 위기에 처하자, 은섬은 거적을 던져버리면서 튀어나와 노예 상인들과 싸움을 벌였고, 스천(윤여진)의 도움으로 족쇄를 푼 달새(신주환)는 돌담불 공방의 노예들을 풀어주며 함께 은섬을 도왔다. 그리고 은섬에게 미안함이 있던 달새는 부상을 입은 올마대를 데리고 가라며 홀로 돌담불에 남았다. 다친 올마대를 업고 이동하느라 힘들어하는 은섬에게 올마대는 자신을 데리고 여길 빠져나갈 수는 없다고 했지만, 은섬은 "같이 갑니다. 난 이제부터 누구도 포기 안 합니다!"라고 결연한 의지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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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카리카는 수많은 모모족 전사들을 모아 놓고, 칼로 손바닥에 피를 내 "우리의 피로 맹세한다! 이름 모를 그 보랏빛 입술의 사내에게 받은 은혜를 갚고 말 것이다!"라고 외친 후, 은섬의 푸른 등껍질을 그린 깃발을 세차게 흔들었다. 반면, 잎생을 다시 만난 은섬은 잎생이 카리카의 호칭인 '샤바라'가 '우두머리', 모모족의 최고 위치인 족장이라고 말하는데도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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