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단 1초도 눈 돌릴 수 없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이승기-배수지의 결정적 한 컷이 담긴 '2인 포스터'와 클래스가 다른 퍼펙트한 12인의 아우라를 드러낸 '단체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9일(오늘)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가 캐릭터에 녹아든 채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는 '2인 포스터'와 12인의 배우진이 각자의 독보적 위용을 한껏 드러낸 '단체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포스터는 유리 파편을 상징한 노이즈 뒤로 숨결까지 연기하는 듯한 배우들의 얼굴 표정을 한 가득 담아낸 연출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주인공 이승기-배수지의 '2인 포스터'는 각각 총구를 겨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심상찮은 기운을 드리운다. 이승기는 땀과 피가 범벅인 얼굴을 한 채, 눈에 핏줄까지 터진 강렬한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하며 누군가를 매섭게 노려본다. 배수지 역시 내리는 빗속에서 검은 우비를 쓴 채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정체 모를 상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국정원 블랙요원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극의 클라이맥스 격인 씬을 포스터로 구성, 두 사람이 가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단체 포스터'에서는 이승기-배수지-신성록-문정희-백윤식-문성근-이기영-이경영-김민종-정만식-황보라-김정현까지 총 12인의 명품 배우가 한데 모인 압도적 장관을 통해 팽팽한 기운을 뿜어낸다. 민항 비행기 추락 사고 이후 엄폐된 진실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추격의 일선에 선 이들은 때로는 확신에 찬 표정을, 때론 서늘한 기운의 눈빛을, 때로는 묘한 분위기의 미소를 지으며 표정 하나만으로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가진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들이 작품의 스토리와 캐릭터의 사연에 한껏 빠져 하나같이 공감의 열연을 펼쳤다"며 "몰입력 강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배가본드를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만들어냈던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한 바 있는 이길복 촬영감독이 가세,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만들어낸,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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