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얼마 남지 않은 잔여경기 일정의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다음주부터 제이크 브리검과 에릭 요키시, 최원태 등 1∼3선발로만 꾸릴 예정이다.
장 감독은 "이번주까지 로테이션대로 돌면 이후엔 일주일에 3경기씩 치른다"면서 "4,5선발이 나올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키움은 14일까지 요키시-브리검-최원태-이승호로 선발진을 낼 예정. 이후 잔여경기 일정에서 16일 두산전에 요키시, 17일 한화전에 브리검, 20일 SK전에 최원태를 낸다. 그리고 마지막주에 24일 KIA전 요키시, 27일 롯데전에 브리검, 28일 롯데전에 최원태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4선발로 나섰던 이승호는 14일 수원 KT 위즈전이 올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일 가능성이 높다. 장 감독은 "이승호는 다음주부터는 중간으로 써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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