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 조기 마감을 했다.
에인절스 구단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14일 LA 시내 한 병원에서 왼쪽 무릎 슬개골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타니는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까지 8주에서 최대 1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갑작스러운 부상 시즌 아웃이다. 오타니는 1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1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무릎 부상이 발생하면서 시즌을 일찍 마치게 됐다.
오타니는 지난해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올해 타자로만 출전했다. 투수 복귀가 눈 앞에 다가온듯 했지만 이번엔 무릎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간이 더 미뤄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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