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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 기록은 K리그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로 프로 데뷔했던 이동국은 15일 현재 통산 득점 1위와 도움 2위를 달리고 있다. 통산 도움 1위는 수원삼성 염기훈(105개)이다. 이동국 다음으로 통산 공격포인트 2위는 외국인 선수 데얀(수원삼성)으로 234개(189골-45도움)다. 이동국과는 그 차이가 60개 이상 제법 난다. 토종 현역 선수 중 최다는 염기훈으로 176개다. 당분간 이동국의 기록에 다가설 선수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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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이동국의 이 골로 2대1 승리,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2위 울산 현대(승점 60)가 경남과 3대3으로 비기면서 전북과의 승점차는 3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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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현소속팀 전북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2009년부터 올해로 11시즌째 전북에서 158골-48도움으로 206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고향 연고팀 포항 스틸러스에선 공격포인트 63개(47골-16도움)를 기록했다. 광주 상무에선 26개, 가장 안 좋았던 성남에선 공격포인트 4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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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이동국의 K리그 통산 공격포인트 현황(15일 현재)
포항=123=47=16
광주상무=51=15=11
성남=13=2=2
전북=342=158=48
통산=529=2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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