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범죄 액션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권오광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영화 속 꿀잼을 담당하는 까치 역의 이광수와 영미 역의 임지연의 깨소금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타짜3'가 영화의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까치·영미 커플. 공개된 스틸은 두 사람의 찰떡 호흡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엿볼 수 있다.
'타짜3'에서 이광수는 손기술이 빠른 사랑꾼 까치 역을, 임지연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사람을 홀리는 멀티플레이어 영미 역을 맡아 예상을 뛰어넘는 호흡을 과시한다. 이광수와 임지연은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귀여운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을 쥐락펴락한다.
특히 영미에게 푹 빠진 까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색다른 재미를 자아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광수와 연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커플처럼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을 재밌고 편안하게 잘 마쳤다"라는 임지연의 말처럼 두 배우는 첫 만남이 무색할 정도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또한 함께 작업한 작품은 이미 개봉했지만 이광수가 임지연의 드라마 촬영 현장에 직접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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