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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중요한 맞대결이었다. 키움은 두산에 단 반 경기 앞선 2위에 올라 있는 상황. 이날이 올 시즌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기 때문에, 2위 수성을 위해선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과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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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고, 두산이 4회말 3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키움은 끈질기게 추격했다. 6회초 2사 후 박병호가 린드블럼의 초구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1점차 살얼음 승부에서 키움은 8회초 서건창의 2루타와 김하성의 좌중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김하성의 2루 도루로 무사 2,3루. 이정후가 볼넷을 얻어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 네 번째 타석에 선 박병호는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쳐 3-3 동점을 만들었다. 어떻게든 공을 외야로 보내겠다는 의지가 담긴 스윙이었다. 키움은 제리 샌즈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 장영석의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6-3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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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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