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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15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서 4⅔이닝 동안 7안타(2홈런) 5실점으로 5회를 끝내지 못했다. 잘 던지다가 5-2로 앞선 5회말 최 정에게 동점 스리런포를 맞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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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의 투구 분석표를 보면 다양한 공을 뿌린다. 15일 SK전을 봐도 87개를 던졌는데 구종은 6가지나 됐다. 최고 156㎞의 직구를 40개 뿌렸고, 최고 152㎞의 투심을 24개 기록했다. 포크볼 10개, 슬라이더 7개, 커브 4개, 체인지업 2개 등이 더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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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엔 구위로 범타 유도가 가능했지만 갈 수록 상대 타자들에게 간파 당하고 있다. 범타가 돼야 할 타구가 파울로 커트 당하고, 그러다 보니 투구수가 늘어나 이닝 소화력이 떨어진다. 시즌 후반엔 체력적으로도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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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는 올시즌 11승11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 중이다. 2015년 크리스 옥스프링 이후 KT 구단 역사상 10승 이상을 기록한 두번째 투수로 기록됐다. KT가 마지막까지 5강 싸움을 하는데 일등공신 중 한명이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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