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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폐암의 전이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다. 한쪽 폐에서 시작된 암세포는 폐 내 또 다른 조직들로 전이되며 결국 양쪽 폐로 확산된다. 심지어 암 세포가 전신에 전이돼 치료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폐암은 뼈, 뇌, 간, 부신, 심장 등의 전이가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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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환자는 치료 도중 체력, 면역 상태가 나빠질 수밖에 없다. 항암치료가 암 세포 뿐 아니라 정상 세포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소화기관 점막을 손상시켜 구토와 식욕부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폐암 환자의 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체력 및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통합 면역 암 치료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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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면역 암 치료의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온열암치료, 고농도비타민주사요법, 미슬토요법 등이 있다. 열 에너지, 고농도 비타민C, 미슬토 등 자연 친화적인 원리로 암 세포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전이, 재발을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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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약침은 인체의 면역 기능에 임상적으로 유효한 한약재 등에서 추출, 정제하여 경혈, 경피 혹은 경근에 자입하거나 투입하는 한방 치료법이다. 금식 중에도 치료가 가능해 항암제로 소화 기능이 저하된 구역, 구토 상태의 환자, 음식 섭취가 어려운 환자들도 받을 수 있는 치료법이다.
장덕한방병원 김인태 원장은 "통합 면역 암 치료는 환자의 체력,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 뿐 아니라 심리치료, 음악치료, 요가, 식생활 개선 등을 통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암 치료 효율성 강화 및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퇴원 후에도 주 3회, 월 1회 등 환자 맞춤 통원치료 계획을 수립하여 올바른 사후 관리를 통해 전이,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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