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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살아남기 위해 치마 대신 바지를, 댕기 대신 상투를 선택한 개똥이는 "나는 더러운 거, 위험한 거, 힘든 거 엄청나게 사랑한다니까. 좋잖아. 고위험 고수당! 고로 선금!"이라며 고수당을 위해 빠른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아껴써요. 매파 양반! 버는 건 한 세월이고 쓰는 건 한순간이요!"라며 미워할 수 없는 억척스러움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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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씩씩함도 잠시, 개똥은 밤마다 오라버니와 수를 찾아 헤매며 애써 눈물을 삼켜 씩씩함 뒤에 감춰진 여린 이면으로 보는 이들의 연민을 자아냈다. 이처럼 개똥은 미소와 짠내를 폭발시키는 다채로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개똥이의 매력에 담뿍 빠져들게 만든 가운데, 공승연은 방송 2회 만에 개똥이의 희로애락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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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색다른 모습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캐릭터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공승연은 지난 2회 자객의 습격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가운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3회 방송은 다음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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