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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래원은 김태희, 송혜교, 임수정, 정려원, 박신혜, 공효진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정말 운이 좋게도 좋은 분들만 만나서 가릴 수가 없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내 "박신혜와 '닥터스'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당시 내가 영화 촬영할 때라서 뒤늦게 드라마에 합류했다. 그때 박신혜가 빠른 시간에 적응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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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달에 15kg까지 뺀 적 있다. 영화를 찍어야 했는데 그때 시간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운동 시간을 더 늘렸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때는 간이 들어간 건 아예 안 먹었다. 국, 찌개 대신 그냥 물을 마시고, 당분은 과일로 섭취했다"며 "평소에는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이다. 갈비 8인분에 냉면도 먹고, 작품 없을 때는 하루에 다섯 끼도 먹는다"며 대식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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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은 "김래원이 사전 인터뷰 때 '낚시는 내가 제일 잘한다'라고 했다"며 몰아가기 시작했고, 김래원은 "절대 아니다.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보다 못하지는 않는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낚시꾼이라면 다 본인 자부심이 있다"며 "난 DJ DOC 이하늘이 최고인 거 같다. 벵에돔 낚시 두 번 같이 갔다 왔는데 나보다 많이 한 수 위다"라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최강 분야를 묻자 "난 갯바위 낚시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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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래원은 '모태 낚시꾼 DNA'도 자랑했다. 은어 낚시의 명인인 아버지를 따라서 어린 시절부터 낚시를 다녔고, 5세 때는 낚시 전문 잡지에도 실렸다고. 그는 "아버지가 내가 너무 좋아할까 봐 낚시를 안 가르쳐줬다. 근데 내가 다른 방법으로 잡아냈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김래원은 첫 번째 희망 요리로 새로운 스타일의 삼치 요리를 요청했다. 이에 샘킴은 양상추를 곁들인 삼치 스테이크와 이탈리아식 삼치 카르파초를 준비했다. 이연복은 전복, 표고버섯, 마를 이용한 중식 소스를 곁들인 삼치 조림을 선보였다. 폭풍 먹방을 선보인 김래원은 고민 끝에 샘킴을 선택했다. 평소 양상추의 식감을 좋아한다는 그는 "아삭한 식감이 더 살아 있어서 어렵게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희망 요리는 요즘 김래원이 푹 빠졌다는 메밀면을 갖고 만드는 색다른 요리였다. 정호영은 참다랑어와 은어, 각종 채소가 들어간 메밀롤 요리를 만들었다. 오세득은 살치살과 전복을 곁들인 메밀 파스타와 마요네즈, 참다랑어를 이용한 메밀 샐러드를 준비했다. 김래원은 "저녁 시간에 딱 맞는, 당기는 음식이 입에 들어간 거 같다"며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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