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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도 같은 날 디그롬의 위대함에 대해 '그는 지난 2년간 역사적으로 매우 훌륭했다'며 '헛스윙 유도, 탈삼진 부문서 탁월하며, 타자들을 공짜로 출루시키지 않아 볼넷 비율이 아주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맞은 타구중 땅볼과 팝업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투수들 중 가장 독보적임(DeGrom stands alone among NL pitchers)'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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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기자는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올해 홈 1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면서도 '평균자책점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1.73, 이후 3.51을 기록했다'고 적었다. 후반기에 사이영상 경쟁력을 크게 잃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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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에 보다 직접적 영향을 주는 후반기 평균자책점에서도 슈어저는 4.62로 류현진에 뒤진다. 저스티스 기자는 '슈어저는 7~8월, 2개월간 어깨와 목 부상 때문에 4경기 등판에 그쳤다. 9월 4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이 4.94에 6⅔이닝을 넘긴 적도 없다'고 했다. 후반기 성적이 좋지 않다는 걸 강조한 것이다. 그럼에도 1위표가 나왔다는 건데, 블과 1주일 전인 지난 17일 이 매체 모의투표에서 슈어저는 23표를 얻어 디그롬(19표)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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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오는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한다. 슈어저는 2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이어 워싱턴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지 못할 경우 정규시즌 최종전인 3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도 나선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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