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 하녀, 그리고 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치열한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김재영은 제니장이 운영하는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에게만 따뜻함을 보이는 순정남 윤선우 역을 맡아, 데오가와 관련된 복수와 욕망, 순애보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25일(오늘) 방송될 3회에서는 김선아-김재영이 애틋함이 뚝뚝 묻어나는 '구치소 면회 장면'으로 가슴 시린 슬픔을 그려낸다. 극중 제니장이 화려한 언변은 물론 액션까지 넘나들며 의뢰인들의 사건을 처리하던 J부티크 윤변호사에서 '수감번호 2197'이 적힌 미결수복을 입고 구치소에 수감 된 윤선우를 찾아온 장면. 윤선우를 바라보는 제니장이 평소와는 다르게 동요로 들끓는 모습을 설핏 드러낸 가운데, 파리한 안색의 윤선우가 묵묵히 제니장을 쳐다보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윤선우가 구치소에 수감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 흐르는 아련한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어 촬영에 들어간 두 사람은 각기 가진 감정을 최대한 억누른 채 서로를 안심시키려 애쓰는 고도의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재영은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이내 감정을 숨기고 마는 김선아의 연기에 호흡을 맞춰, '나는 괜찮아. 걱정하지 마'라는 윤선우의 마음을 마인드 콘트롤로 되새기며, 절제된 감정 연기를 소화해냈다. 두 사람의 열연으로 큰 눈물과 포효 없이도 가슴이 시린, 애절한 장면이 완성됐다.
Advertisement
한편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25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