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상재는 한국 밴텀급 최강자다. 일본 RKA 동양챔피언, 한국격투기연맹, 대한무에타이협회, 대한종합격투기연맹 등의 챔피언 벨트를 갖고 있다. 대한무에타이 협회 한국 밴텀급 대표로 6회 해외 무대에 출전한 적이 있으며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Advertisement
현재 체육관 관장으로 변신한 김상재. 3년만에 돌아오는 무대인 만큼 열심히 준비중이다. 무엇보다 MAX FC 라이트급 챔피언 조산해가 훈련을 도와줘 전보다 나은 환경이 되었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김상재의 별명은 '스몰 이글'이다. 기회가 포착되면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거침없는 공격한다. 또한 그의 플라잉 니킥은 정평이 나 있다.
Advertisement
김상재의 복귀 전 상대는 10대 파이터 이지선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운동을 시작해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중등부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작년에는 무에타이 국가대표에도 이름을 올렸고 현재 미르메컵 밴텀급 챔피언이다. 최근 일본 원정경기에서 상대를 KO시키며 기량을 끌어올리고있다.
"상대는 한국 입식 경량급에서 상징적인 선수다. 하지만 나는 잃을 것이 없기에 두려움 따윈 없다. 승패 보다는 과정에 집중할 것이다. 후회 없는 경기 펼치도록 하겠다."
김상재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MAX FC 밴텀급 챔피언에 다시 도전한다. 그는 "이번 경기를 발판 삼아 경기 감각을 되찾고 챔피언 벨트에 집중할 생각이다. MAX FC 밴텀급 챔피언 벨트는 조만간 내 허리에 감겨져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MAX FC 컨텐더리그는 원래 맥스리그와 함께 열렸으나 최근 분리 개최를 결정해 지역 대회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MAX FC에서 활동하는 랭커들에게 다수 출전 기회를 부여해 공백을 줄이고 경기 감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무에타이협회와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 된다.
MAX FC 컨텐더리그 18 대구는 오는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MAX FC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