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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재욱은 "형들 누나 그리고 동생들 드릴 말씀이 있는데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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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으로 돌아온 남자들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세월의 무상함을 이야기하며 30대 이후가 빠르게 지나갔다고 토로했다. 결혼에 대해서 구본승은 "독신주의는 아닌데, 결혼 꼭 해야지 하는 마음을 없다. 많이 비웠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다음은 너다. 그런 사람이 가장 먼저 가더라"고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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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족구 게임은 혼성 게임으로 여성에게는 손을 사용할 수 있는 핸디캡을 주기로 했다. 과거 농구를 했던 경험이 있는 선영은 이를 놓치지 않고 매 경기마다 화려한(?) 기술을 선보여 상대편 청춘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핸드볼 선수 출신 오경 역시 남다른 족구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가 더해질수록 주장 오경과 재홍의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광규는 날아오는 공에 뺨을 맞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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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불청'의 공식 '역사 선생님' 오태진 선생님이 등장했다. 청춘들은 오태진과 함께 강화도 역사 여행을 떠났다. 청춘들은 수학여행을 떠나는 듯 즐거워했다. 그러나 오태진은 바뀐 '불청'의 분위기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금 산만하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